장 후반에 급등. 이렇게까지 갈줄 몰랐다.
뉴스의 힘. 그리고 오후에 신고가를 뚫으러 가는 흐름 계속 매매했어야했다
어제도 그렇고 중앙을 했어야했다.
높은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에 짝짓기를 하자고 생각했는데, 죽어도 거기서 죽었어야..
로보로보를 보는데 잡을수가 없다. 쫄았다. 로보로보가 신고가를 가는 흐름인데.
몇일전에 좋았던 티로보틱스를 했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로보로보를 하고 티로보틱스를 했다면 합격이지만.
마지막 슈팅을 먹기는 했지만, 뭔가 아쉬움..
저 타이밍에 대장이 지에스이로 바뀌는 듯해서 버틴게 용했다
몇일전에 못뚫은 7400원을 뚫으러 가는줄알았다.
다시 보니 영 아닌 자리네
T1패턴매매
잡을게 없어서 어거지로 한 매매
아쉽지.. 아쉬워
그나마 다행이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