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아마존재팬에 싸게 올라왔다고 뜨더군요. 후기를 읽어보니 대략 손목이 편하다!!
주식쟁이인탓에 언제나 손목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지라 서둘러 2개 구입했습니다.
일단 싸다고 하면 2개는 삽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고장에 항상 대비할수 있어 마우스는
사재기를 좀 하는 편입니다.
2대에 약 5300엔 약 55000원정도 되겠죠? 친형이랑 와이프는 CCTV 샀냐고 ㅡ.ㅡ;;
한국도 배송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일본의 배송시스템은 조금 배웠으면 좋겠네요
물량이 많긴 하지만 시간지정이라던가, 포장도 깔끔하고,
여담이지만 일본은 택배올시간을 지정할수 있답니다. 또한 방문시 부재시
다시 언제오라고 할수도 있어서 좋아요
아마존 박스를 뜯자
뾱뾱이보단 비닐로 그리고 박스크기에 맞게 넓은 종이를 넣어서 고정시켜뒀녜요
한놈을 잡아 뜯어봅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네요
설명서, 마우스, 품질보증서 간략한 제품 전압이 어쩌고 저쩌고,,
후면이 특이합니다. 바닥면이 자석인것 같습니다. 살짝만 들어도 열어지고
닫을때는 자석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닫히네요 맘에 듭니다
열면 리시버랑 배터리 2개,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그런지 배터리가 2개들어갑니다
옆에 아이패드 미니4가 보여서 같이 찍어봅니다
리시버가 살짝 깁니다. 뭐 그런가합니다.
지금 써보고 있는데 아직 잘모르겠습니다.손목이 편하다는데 더 힘든것 같기도 하구 ㅎㅎ
게임한판 해보면 알듯 합니다. 토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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