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버너를 원한다는 와이프의 희망상황에 따라서 구입. 타 버너보다 가격이 2만원정도 비싸다.
핑크색박스로 이쁘장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이 박스는 버리는 박스인데 차라리 버너케이스에 돈을 더 쓰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색깔도 이상하고 조잡하다. 마감도 허접하고.
이런부분운 정말 언제 부수질지 1년은 커녕 3개월은 갈수 있을까 너무 조잡함
버너는 핑크색에 이쁘다 켜보지 않았지만 외관은 나쁘지 않다. 기스에 얼마나 강할지 때가 타면 어떻게 변할지 두고 보자
버너 넣는 곳도 핑크색 딱히 특별한것도 없다.
이전버젼에 비해 개량이 되었다는 손잡이.
실버와 핑크라. 올 핑크였으면 어떤 느낌일까
뭐 이건 색무지인 내가 뭐라뭐라할거 아닌거 같다
총평:5만원대의 버너치곤 비싸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사고나서 3일만에 4천원이 빠졌다 ㅠㅠ
4만원초반도 비싸다 3만원대쯤 가면 그나마 좋을듯싶다. 너무 후려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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