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어나자마자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안돌아간다.
목만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머리도 아프다. 서둘러 진통제를
챙겨 먹었다.
허나 두통이 사라지질 않는다.
아리온이 보인다. 누가 쏜다 같이 따라붙었다. 머리는 아프고
제대로 된 판단은 불가능 그냥 대충 팔았다.
01.아리온
가격대가 큰 수익 내기 딱 좋은 가격대였는데, 한 30원만 더 먹었어도 이렇게 까진
아쉽지 않았을것 같다
02.코리아01호
대충 쑤셔서 먹고나온케이스,
장초반에 잠깐 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었다. 그러다 오후에 잠깐 하고,
컨디션조절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