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았다 지웠다 하다 드디어 BAIKALOS에 정착하게 되었다.
오래 쓰진 않을것 같지만 간략한 후기를 써버겠다.
바이칼롬의 장점
1. 기능상의 오류가 현재까지 잘 보이진 않는다.
타롬의 기능상 단점이 통화중 제스쳐가 실행이 안된다던가
통신이 가출되는 현상등 안테나가 영칸으로 떴다 안떴다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2. miui에 비해 알림시스템이 잘 된다. miui는 일일히
권한을 줘도 잘안되거나 자동재시작을 해줘도 안되는
어플이 몇개 있다보니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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