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패에서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상당히 박스가 작네요.
전에 온거라 그냥 합배를 하나로 시켜도 될뻔했네요. 다만 너무 늦게받았겠죠.
한국택배포장보다 확실히 미국은 대충합니다. 박스도 어디서 주워온거 쓰는거 같구요
바로 오픈해봅니다. 품목은 총 6개.
세프가 되어보고 싶은 남자입니다. 쯕쯕 하면서 소금 후추를 소고기에 뿌려보고 싶어요
뜯어보면 딱히 없습니다. 2개 6달러 줬던가. 만족합니다
구글블로그는 회전을 못시키겠네요 어떻게 하는건지
와인따개입니다. 전에 다이소 산게 너무 구려서 하나 사야지 사야지했는데
와이프가 임신해서 1년간은 봉인 될듯합니다
예상외의 고퀄리티 5달러?
요건 넘어가구요 아마 차임벨이었던가 그런걸로 압니다 아직 못써봤네요
싼맛에 사본 운동트래커? 이름도 모르겠녜요 조작법도 거지같구요
ㅋㅋㅋ 몇번쓰다가 와이프임신했으니 차고 다니라고 해야겠네요
충전방식도 거지같아요
후추케이스랑 가장 마음에 든 이북케이스
40여일만에 합체해봅니다
주둥이가 자석이네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8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