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의 하루 22만->4만->18만-> -19만-> 2만
잘해놓고 엇박자나는 매매 한방씩에 전사. 다시 부활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플러스만 하자는 심정으로 정말 열심히 했네요. 오늘 같이 엇박자 매매가
나는 날은 정말 오래간만인듯합니다. 피씨엘을 장시작하자마자 매수를
못한것이 너무 컸던거 같습니다
1.삼화콘덴서
내심 많은 급등을 바랬는데, 만원의 위력에 더 이상 올라가질 못하네요
02. SBI인베스트
시나리오를 잘 잡았는데, 그때 매수를 못한 것이 한입니다. 조금 먹긴 했지만,
계속 위로 잘 가는것 보고 조금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3.STX엔진
정말 안맞구나 싶었습니다. 오를때 붙으면 밀고 다시 올리고, 올라갈듯 말듯
감질나게만 하구,
4. 누리플랜
돌파할때 매수 팔고 잠시후 vi 그리고 바로 상한가
5.소프트센우
2만3천원 부근 돌파하면 큰급등 나올꺼라고 소설작성.
정말 희망에 부풀었는데, 한방에 다 토하고 거꾸로 가서 오늘의
주범. 이 망할놈아
6.와토스코리아
사라져라 와토스코리아여. 현재가창에 혹해서 저도 모르게 주문이
나간케이스. 아니다 다를까 폭탄. 정리해보면 전고점 부근에서 잡는건 역시
위험부담이 크다. 득보단 실이라는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7.코오롱글로벌우
역시 2파째 들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번 올렸다 조정주고 제차쏠때
참여. 적당히 먹고 나옵니다
8.피씨엘
첫파에는 못잡고 두번째 파에서 고점돌파한다 생각하고 매수, 아쉬움짙은놈입니다
9.핸디소프트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렇게 급등이 나올줄이야. 눈물만큼 발톱 때만큼 먹었는데,
이것만 제대로 했었어도 대박인데, 조정줄때 조금더 관찰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항상 빠른 손절이 살아남는 길이라 여기는데 이건 정말 아쉽네요. 눈뜨고 코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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